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얼음 위의 피 (문단 편집) === 분기1-2: 운퍼스와의 대담시 === 보좌관에게 보고하기 전 궁정 위로 올라가 운퍼스를 추궁할 경우 자기는 자랑스런 [[윈터홀드 대학]]의 일원이고, 윈터홀드 대학은 수백년간 강령술을 금지했는데, 자기가 왜 강령술을 하겠냐며 자신은 절대 아니라고 한다[* '도살자의 일지'에 언급되어있다고 하면 자신은 일지같은 거 안쓴다며 강력하게 부인한다.]. 대신 아뮬렛의 형상을 토대로 이것이 강령술 및 칼릭스토와 연관되어 있음을 알려준다. 만약 칼릭스토에게 아뮬렛을 이미 팔았다면 도바킨이 기억을 더듬어 아뮬렛의 외관을 묘사해주고, 운퍼스가 그것을 토대로 추리해준다. 뒤이어 개인적으로 조사해 본 결과 다음 살인사건은 머잖아 시장(Stone Quater)에서 일어날 수 있음을 일러준다. 궁정 밖으로 나온 시점부터 칼릭스토는 아리바냐라는 [[알트머]] 여성[* 상술한 마구간 주인 마누라다. 종족차별적인 도시 안과 달리 성 밖은 그게 심하지 않는지 마구간은 알트머 부부가 운영 중인데, 이번엔 알트머라 찍힌 듯.] 혹은 그녀가 이미 죽어 대타 스크립트가 정상 작동했다면 닐시-셰터실드나 대장간의 헤르미르 같은 여성을 미행하며 기회를 노리는데, 그냥 놔두면 뒤치기로 그녀를 살해하니 칼릭스토에게 광분 마법이나 선공을 걸어 [[어그로]]를 이쪽으로 끌어 살려줄 수 있다. 다만 [[포스원의 음모]] 퀘스트의 마가렛과 달리 살려줘도 감사 인사나 추가 보상 같은 건 없으니 실익이나 처형의 정당성을 따진다면 죽일 때까지 내버려 둬도 된다. 한밤중일 거라는 그의 예상과 달리 대낮에도 쫓아다닐 뿐더러, 경비병 보는 앞에서 칼을 쑤셔넣고 유유자적 걸어가도 당사자가 탈모어를 연상케 하는 알트머 혹은 약자라 그런지 다들 못본 척 할 경우 직접 조치하는 수밖에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